장노출304 신도항 24. 07. 28. 2024. 10. 31. 밤바다 24. 07. 28. 2024. 10. 31. 배미꾸미 24. 07. 28. 2024. 10. 30. 미생의 다리 24. 10. 20. 2024. 10. 28. 갯골의 새벽 밤에 담은 것을 들믈을 다시 담아 보고싶어아무도 없는 조용한 조금은 쌀쌀한 새벽물은 서서히 들어온다하늘의 구름도 함께 흐른다 24. 10. 21. 2024. 10. 22. 갯골 2 들물을 놓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야간 장노출촬영을 ...이곳을 멀리서도 촬영오신팀이 있었다 24. 10. 21. 2024. 10. 22. 아산갯골 물이 너무 빠르게 들어 온다어찌 할 수 가없이날물을 기대해야겠다 24. 10. 13. 2024. 10. 22. 하늘과 바다 24. 10. 06 2024. 10. 11. 삽교호 갯골의 아침풍경 어제 아침 이곳을 찾았었다아쉬움이 나를 다시 찾게 하여귀갓길에 다시 찾은 곳이다. 24. 10. 06. 2024. 10. 11. 이전 1 2 3 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