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대교에서 동작대교에서 바라본 한강변 강가의 갈대는 가을을 알려준다. 도로는 어디들을 가시는지 복잡하다. 자전거길과 산책길은 한가롭다 이 한가로운 길을 누군가가 달리고 걷고 있다. 나도 걷고 싶지만 오늘은 시간이 허락을 하지않는다. 다음을 기약하며 시동을 걸어야만 하였다. 11.11 풍경사진 2016.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