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11.11 현충원에서
11.10
리본도 단풍도 고양이도 친구도 모두 산책하며 만났다. 모두 아름답고 반가웠다. 11.10
올 가을 때늦은 감을 갖고 도봉산을 찾았다. 아직 나를 기다려 주었다. 붉은 아름다운 단풍들이 11.10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