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 가는길 어릴적 이사찰에 친구들의 손을 잡고 소풍을 간적이 있다. 그 때 그길은 좁은 길로 나무그늘사이로 한동안 재잘재잘 이야기하며 걸어야만 했었다는데 그 때 걷던길이 이제는 한적하게 아무도 걷지않는 길로 남아 있다. 차가 갈수 있는 새로운길 때문에 난 그 길을 걸어 본다. 16.09.14 풍경사진 2016.09.17
아침을 여는 사람들 이렇게 아침을 여는분들 깨끗한 분위기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라고 준비하시는 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이런 수고가 있기에 . . . 16.09.14 직지사의 아침 풍경사진 2016.09.17
산사의 아침풍경 아침햇빛과 구름그리고 공기 모두가 아름답고 신선하다. 도시에서 맞이하는 아침과는 다르다. 이래서 조용한 사찰에서 수련하나보다. 16.09.14 김천 직지사에서 풍경사진 201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