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1. 21.
23 11. 09.
23. 11. 09.
해는 벌써 산중턱으로 더 이상 운해도 하산을 할까 하는데 구름사이로 빛 내림이 나를 더 머무르게 한다. 23. 11. 09.
구름사이로 내리는 아침햇살이 붉게 물들인다 운해를 23. 11. 09.
23. 11.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