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815 16.07.08 타래꽃 2016. 7. 9. 16.07.02 창가에 서서 가족을 위하여 저녁식사 준비를 부엌의 조그마한 창에 보이는 붉은 저녁노을 갑자기 나의 손에 카메라를 들게 되었다 2016. 7. 3. 16.07.01 비오는날의 창포원 2016. 7. 1. 16.06.26 2016. 6. 28. 16.06.26 두물머리의 연꽃 들 2016. 6. 28. 16.06.26 두물머리의 연꽃 2016. 6. 28. 16.06.26 두물머리의 아침 2016. 6. 28. 16.06.24 추억의 봉숭아꽃 봉숭아꽃 어릴적 여름방학이면 툇마루에 동생이랑 둘러앉아 빨간색, 분홍색을 뛴 봉숭아 꽃을 따다 하얀 백반과 꽃잎을 넣고 함께 콩콩찌어 파란봉숭아 잎으로 감싸고 하얀 바느질실로 꽁꽁 묶고 밤새 빠질까 조심하며 잠들었던 그때 그시절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내손가락을 확인하.. 2016. 6. 26. 16.06.24 가을을 기다리며 2016. 6. 26. 이전 1 ··· 1017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 10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