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4 16.03.04 경안천 2016. 3. 5. 16.03.04 너도 바람꽃의 뒷모습 너도 바람꽃의 뒷 모습도 아름답다 2016. 3. 5. 16.03.04 무갑사 너도 바람꽃 1 2016. 3. 5. 16.03.04 너도 바람꽃 너도 바람꽃 누가 꽃의 이름을 지었을까? 왜 너도 바람꽃이라 지었을까? 아직도 다 녹지 않은 차가운 땅을 뚫고 살며시 고개를 들고 나온다 이 작은, 이 가냘픈 아무런 힘도 없을것 같은 어린 꽃이 카메라를 들지않은 사람에게는 쉽사리 지나칠수 있는 아주 작은 꽃 이꽃을 찾아 아직은 하.. 2016. 3. 5. 16.03.04 노랑앉은부채 노랑 앉은 부채 정말 귀한 꽃이라한다. 그런 꽃을 내가 만났다. 노랑앉은부채에게는미안하지만 그리 아름답게는 느껴지지 않지만 신기하게 생겼다. 2016. 3. 5. 16.03.04 앉은부채 앉은부채 내가 처음 접하는 꽃이다 이름도 모양도 신기하다. 카메라를 들기 전에는 알지 못한 꽃이다 2016. 3. 5. 16.03.02 인천대교 야경 2016. 3. 3. 16.03.03 월곶포구픙경 2016. 3. 3. 16.03.02 월곶포구일몰 2016. 3. 3. 이전 1 ··· 1066 1067 1068 1069 1070 1071 1072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