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눈속에서도 난 씩씩하다 차가운 눈속에서도 잘 참고 자라고 있으니 17. 01. 21 2017. 1. 22. 아이 차가워 하얀눈이 나의 몸에... 난 아이 차가워하면서도 좋다 조금만 참으면 하얀 꽃을 피울수 있으니 17. 01. 21 2017. 1. 22. 추운겨울을 추운겨울 차가운 눈과 바람을 맞으며 난 잘버티고 있다. 다뜻한 봄을 그리워하며 17. 01. 21 홍릉수목원에서 2017. 1. 22. 눈길 17. 01. 20 2017. 1. 20. 눈오는 날 새벽 밤사이 눈이 카메라를 들고 아파트를 배회하였다. 벌써 누군가가 눈을 치운 부지런하고 고마운분들이지만 나에게는 방해 꾼이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을 찍고 싶었기에 17. 01. 20 2017. 1. 20. 나의 모습은? 17. 01. 17 2017. 1. 17. 하늘 하늘 바람에 춤을 춘다. 17. 01. 17 2017. 1. 17. 동행 누군가와 손을 잡고 동행한다는 것은 서로를 생각하며 서로에게 의지하며 마음을 함께하는 행복한 사람들... 17. 01. 17 2017. 1. 17.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17. 01. 17 2017. 1. 17. 이전 1 ··· 944 945 946 947 948 949 950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