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흔적 아무도 다니지 않은 새벽길 혼자 길을 찾았다. 어제 잠시내린 눈에 나의 애마는 오르막길을 힘들어 한다. 오르지 못하고 난 잠시 쉬며 내가 간길을 돌아 보았다. 이 조금의 눈에도 힘들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더 많은 눈길속을 헤쳐나아가야만 할 때도 있다. 17. 01. 14 2017. 1. 14. 햇살을 받아 빛이 난다 17. 01. 14 2017. 1. 14. 마을의 아침 17. 01. 14 2017. 1. 14. 해를 기다리며 17. 01. 14 2017. 1. 14. 여명 17. 01.14 2017. 1. 14. 아침바다 파도가 친다 파도소리 장단에 갈매기가 춤을 춘다. 이것이 왜 아름답게 보이는지 그저 좋다 넓고 푸른바다를 보면 17. 01. 10 2017. 1. 12. 아침햇살을 받아 17. 01. 10 2017. 1. 12. 햇님을 향하여 17. 01. 10 2017. 1. 12. 옵바위에서의 일출 17. 01. 10 2017. 1. 12. 이전 1 ··· 947 948 949 950 951 952 953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