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당모마을의 견공들 16.10.25 2017. 1. 4. 귀가 골목길 어귀에서 힘들어 보이시는 어른을 만났다. 어디를 저렇게 힘들게 가실까? 가시다 쉬시고 가시다 쉬시고 몇번을 쉬시다가 가신 곳이 어른의 보금자라인 집으로 귀가 길 이셨다 집에 도착하셔서도 열쇠를 열고 들어가시기까지도 버거워 보이셨다. 어르신 건강하시기를... 16.10.25 2017. 1. 4. 귀여운 꼬마야 안녕 아기가 혼자서 놀고 있다 또래는 보이지않고 카메라를 의식하지않고 우리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 귀엽다 안녕 반가워... 16.10.25 2017. 1. 4. 생명이란 강하다. 높은 매마른 벽위에 초록빛 한포기의 생명 생명력이란 정말 위대하다. 16.10.25 2017. 1. 4. 안과 밖 창가로 덩쿨이 내려져 있다. 이 덩쿨의 안과 밖에서 보이는 또다른 모습 16.10.25 2017. 1. 4. 생활의 중심이되는 개천 이마을 중앙에는 개천이 흐르고 있다. 이개천에서 빨래도 하고 그런데 먹던 음식물쓰레기도 버리기도 하고 모든 일들이 이개천가에서 이루어지는것 같았다. 16.10.25 2017. 1. 4. 우리들의 모습 16.10.25 2017. 1. 4. 당모마을의 창 16.10.25 2017. 1. 4. 당모마을의 생활속 세상 16.10.25 2017. 1. 4. 이전 1 ··· 951 952 953 954 955 956 957 ··· 110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