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비양도에서 바라본 제주 16.08.25 2017. 1. 8. 이태원거리 난 처음으로 이태원거리를 걸었다. 늘 궁금하였지만 어찌 기회가 ... 이골목 저골목 그리고 이슬람사원도 이국적이었다. 나의 눈에는 쇼윈도의 화려하고 예쁜 파티드레스가 눈에 띄었다. 이태리식당에서 저녁을 식사를 간단히 하고 잠시 이태원떠났다. 16.12.29 2017. 1. 8. 빛이 있기에 빛은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요술쟁이다. 우리와 모든 생물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줄 뿐아니라 미를 느끼며 아름답게 살수 있도록 우리를 마법의 세계로 끌어 드린디. 16.08.24 2017. 1. 7. 푸른하늘과 함께한 아가씨들 우도의 푸른하늘의 하얀구름과 바람과 함께 즐기는 예쁜아가씨 바람에 날라갈까 잡고 있던 모자를 아니 모자를 벗었다 바람에 흔날리는 긴머리가 더 아름답다 함께한 친구들과 하늘을 향해 환호성 힘차고 싱그럽다 젊음은 역시 .... 16.08.24 2017. 1. 7. 친구와 함께 무슨이야기들을 나눌까? 저 푸른 바다를 보며 어릴적 추억이야기일까? 어른이 된 지금 현실의 이야기들을 나눌까? 어떤 이야기를 나누던 이야기를 나눌 수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좋다 16.08.24 2017. 1. 7. 이호테우해변 조금만 ... 달려 갔지만 기다려 주지않는다 아름다운 해는 안녕을 고하며 바다속으로 ... 16.08.23 2017. 1. 6. 8월제주바다 8월 제주 몽돌해안의 해넘이 16.08.23 2017. 1. 6. 장미 한다발 찻집의 어두운 벽면에 장마 한다발이 이장미를 나와 함께 즐겁게 여행한 모든들께 바치고 싶습니다. 16.10.25 2017. 1. 4. 마지막 찻집에서 4박5일 이번 여행을 즐겁게 잘마치고 차 한잔으로 마무리 .... 16.10.25 2017. 1. 4. 이전 1 ··· 950 951 952 953 954 955 956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