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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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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하여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 많은 것을 볼 수 있듯이 나의 인생도 많은 것을 보고 얻기위해 노력을... 16.12.31 2016. 12. 31.
꿈과 희망 늘 꿈과 희망을 ... 16.12.31 2016. 12. 31.
아쉬움 2016년 햇님에게 안녕을 고하고파 산을 올랐다 나무가지 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둥근해님에게 인사를 나누며 열심히 올랐으나 안타깝게도 햇님은 나를 못기다리시고 구름속으로 들어가버리셨네 "안녕히 가세요" 이 한마디 못 전한 아쉬움... 16.12.31 2016. 12. 31.
외롭고 쓸쓸해 보이시는 마리아님 바람이 차다 어둡다. 아무도 없고 조용하다. 홀로서있는 마리아님 무섭고 외롭지 않으실까?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치는 겨울밤에... 16.12.31 2016. 12. 31.
기도하는 마음 두손보아 기도하는 마리아님 종교를 가지지 않았지만 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를 나도 기도하며 살고 있다. 16.12.31 2016. 12. 31.
저 멀리 산너머 산이 보인다. 겹겹이 보이는 저 너머 산 늘 그리워만 한다. 16.12.31 2016. 12. 31.
두물머리 늘 가까이에서만 바라보았다 오늘은 멀리서 바라본 두물머리 16.12.31 2016. 12. 31.
2016년마지막날의 아침 오늘 햇님은 얼룰을 감추셨다 꽃단장을 하시나보다 내일 멋진 얼굴로... 모두들에게 희망찬 모습을 보여주실려나보다. 16.12.31 2016. 12. 31.
2016년 마지막날의 여명 날씨는 구름 내일은 모두들 새해 해돋이를 찾아 나설 것이다. 오늘은 조용한 한해의 마지막 해돋이에 난 의미를 두고 싶어 어둠을 뚫고 나셨다 역시 조용하다. 날씨탓 일수도 있지만 그저 상쾌한 새벽을 맞이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16.12.31 2016.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