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더 아름답구나 빨간열매 하얀눈 서로가 더 아름답구나 12.14 2016. 12. 16. 추억 어린시절 새벽에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을 때 와 눈이 왔다 장독대도, 담장에도 지붕에도 골목길에도 새하얀 눈이 내가 꿈나라 간사이 하늘에서 하얀눈을 내려주셨던 그 풍경이 그려졌다. 12.14 2016. 12. 16. 징검다리 12.14 2016. 12. 16. 눈을 즐기는 사람들 12.14 2016. 12. 16. 빛과 함께 12.14 2016. 12. 16. 눈오는날의 밤풍경 12.14 2016. 12. 16. 아침고요 수목원 설경 늦은오후 눈이 살짝 날린다. 아마 서울의 벗어 나면 하는 기대를 갖고 역시 수목원에는 하얀눈이 반겨주었다 그저 어린시절 아니 지금도 하얀눈을 보면 설레인다. 눈은 많은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었나보다. 12.14 2016. 12. 16. 밀담 담장너머 예쁜 아가씨가 아니라 고궁뜰의 아가씨와 무슨 이야기를 할까? 도련님께서 12. 12 2016. 12. 13. 경복궁을 찾은이들 경복궁 외국인들의 관광코스의 한 곳 고궁에는 언제부터인가 한복입은 이들이 특히 외국인들이 한복을 입은 모습이... 아름다운 색과 디자인에 한번 쯤 입어보고 싶은가 보다. 12.12 2016. 12. 13. 이전 1 ··· 959 960 961 962 963 964 965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