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흐린날의 경복궁 연못에 비친 풍경들이 조금은 쓸쓸하다. 빛이 없어서 일까? 예쁘고 화려한 단풍이 없어서 일까? 연못위의 살얼음 때문일까? 그래도 난 이풍경을 담아 보고 싶었다. 12.12 2016. 12. 13. 소래포구 12.05 2016. 12. 8. 늦가을 풍경 12.05 2016. 12. 8. 비상 12.05 2016. 12. 8. 길 길은 좁은길 넓은길 사람이 다닐 수 잇는길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길 지금 이 습지의 길은 어떠한 사람들이 다닐까? 12.05 2016. 12. 8. 빛 12.05 2016. 12. 8. 미생의 다리 12.05 2016. 12. 8. 소래의 아침 12.05 2016. 12. 7. 염전 12.05 2016. 12. 7. 이전 1 ··· 960 961 962 963 964 965 966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