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구봉도의 오후 11.24 ㄱ 2016. 11. 26. 구봉도 가는길 11.24 2016. 11. 26. 강가에는 11.21 2016. 11. 26. 두물머리를 보다 11.21 2016. 11. 26. 나뭇잎은 어디로 갔나 11.21 2016. 11. 26. 옛생각 어린시절 지금쯤 찬바람이 불기 전에 집안의 모든 문을 새단장할 때다 여름에 예쁜 꽃잎을 책갈피에 넣어 말렸던 것으로 크리스마스카드도 만들고 손이 자주가는 곳에 이중으로 창호지를 붙이며 그 사이에 예쁜 꽃잎들로 장식을 하던 어린시절 이 오래된 창을 통하여 그시절 추억을 떠올.. 2016. 11. 26. 찻집에서 11.21 2016. 11. 26. 수종사 가는길 ㅅ 11.21 2016. 11. 26. 바람 성북 이번학기 마지막 출사 해님은 어디로 가셨나 대신에 바람만 분다. 물의 정원에서 난 바람과즐겼다. 11.21 2016. 11. 26. 이전 1 ··· 963 964 965 966 967 968 969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