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뚝길 걷고 싶다 강뚝을 가을 정취도 느끼며 걷고싶다. 지금은 홍천가는길 능내리가 좋아 잠시 바라보다 다시 홍천을 향하여 출발하였다. 11.13 2016. 11. 14. 물속의 태양 11.13 능내리에서 2016. 11. 14. 동작대교에서 동작대교에서 바라본 한강변 강가의 갈대는 가을을 알려준다. 도로는 어디들을 가시는지 복잡하다. 자전거길과 산책길은 한가롭다 이 한가로운 길을 누군가가 달리고 걷고 있다. 나도 걷고 싶지만 오늘은 시간이 허락을 하지않는다. 다음을 기약하며 시동을 걸어야만 하였다. 11.11 2016. 11. 12. 빛 의자밑으로 들어오는 빛이 잔디에게 빛을 발하게 한다. 저너머 나라를 위하여 삶을 마감하신분들에게서도 빛이난다. 수고 하셨습니다. 동작대교 구름카페에서 석양을 감싸안은 전구 11.11 2016. 11. 12. 호국지장사 11.11 2016. 11. 12. 현충원의 가을2 11.11 2016. 11. 12. 빨간열매 11.11 2016. 11. 12. 낙엽 나 11.11 2016. 11. 12. 현충원의 가을 11.11 2016. 11. 12. 이전 1 ··· 969 970 971 972 973 974 975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