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489 월정사 전나무 숲 길의 작은 생명 들 24. 01. 01. 2024. 1. 16. 월정사 24. 01. 01. 2024. 1. 11. 월정사 가는 길 24. 01. 01. 2024. 1. 11. 월정사 전나무 숲 길 24. 01. 01. 2024. 1. 11. 월정사 가는 길 늘 이 길을 지날 때 이 마을의 아름다운 벽화가 나의 눈을 끌었다 오늘은 하얀 눈이 덮인 이 마을의 벽화가 더욱 아릅답구나 24. 01. 01. 2024. 1. 11. 둥근 해가 떠오르다 일본의 지진의 여파인지 동해의 새벽바다가 어찌 이렇게 조용할까? 아무도 없는 바닷가 어제는 기다렸지만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 오늘은 멋지고 힘차게 바위사이로 나만이 보기에는 아쉬운 풍경 24. 01. 02. 2024. 1. 10. 새벽바다 하루를 여는 시각 조용한 새벽바다 동녘이 붉게 물든다 떠오를 해를 기다리며... 24. 01. 02. 2024. 1. 10. 파도 21. 01. 01. 2024. 1. 10. 파도야 새해 아침 해를 만날 수 없었다. 대신 파도와 함께 시간을... 24. 01. 01. 2024. 1. 10. 이전 1 ··· 3 4 5 6 7 8 9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