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494 내장사 가는 길 붉은 단풍 터널은 어디로 어찌 삭막하기까지 느껴진다 단풍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은 많은데 단풍은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지 않고 무얼 하는지... 23. 11. 11. 2023. 11. 17. 백양사로 가을여행을 붉은 아기 단풍을 그리며 가을여행을 올 단풍은 ... 23. 11. 11. 2023. 11. 17. 까치밥 가을이다 빨간 홍시감이 감나무에 우리의 정서가 아름답지 않은가 수확을 모두 해 버린다면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늦가을에 까치들이 먹을 것이 없을까요 나누어 먹는 우리의 정서가... 23. 11. 11. 2023. 11. 17. 뮤지엄산 안도다다오 건축물이 궁금하여 찾은 곳 공간지각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섬세하고 특이한 구조 멋진 건축물들을 보고 또 보고 한참 내발길을 머물게 하였다. 이분의 건축물은 아니지만 빛과 가을을 ... 23. 10. 29. 2023. 11. 5. 물안개 피어오르다 어둠을 헤치고 새벽길을 달려 물안개와 노란 저수지의 가을을 찾았다 어둠이 채 가시기 전에 도착하였지만 벌써 주차장에는 차들이 빼곡하고 저수지주위에는 카메라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어둠은 서서히 물러가고 물안개는 서서히 피어오른다. 23. 10. 29 2023. 11. 2. 휴양림의 아침풍경 새벽에는 흐렸는데 아침식사하는 동안 하늘이 파랗게 개였다 다시 산책길을 나셨다 숲사이로 들어 오는 가을 햇살을 맞으려구 23. 10. 21. 2023. 10. 26. 무슬목 향잉암을 다녀오는길 잠시 무슬목에 하차하여 23. 10. 16. 2023. 10. 23. 여수의 밤바다 여수 밤바다 노랫말을 생각하며 낭만포차 거리를 ... 23. 10. 15. 2023. 10. 23. 케이블탑승 케이블카를 타고 서산으로 넘어가는 일몰을 생각하며 자산공원에서 돌산공원으로 방향을 잡았건만 늦었다 . 23. 10. 15. 2023. 10. 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