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7 용강서원의 반딧불이 어둠이 찾아왔다 하늘에는 별들이 반짝인다. 풀밭에는 개똥벌레들이 이리저리 노란불빛을 내며 반짝이며 거닐기를 바랐지만 어찌 생각보다는 움직임이... 조금이라도 나타나준 것에 감사하며 몇 컷을 담았다. 23. 06. 06. 2023. 6. 9. 금강의 오후 금강가에 자리 잡고 있는 용강서원의 반딧불이 서식지를 조금 일찍 찾았다. 서서히 해가 저물어 가고 어둠과 함께 반딧불이가 찾아오기만을... 23. 06. 06. 2023. 6. 9. 성모동산 나바위 성지에는 성모동산을 오르면 화산 북쪽 암벽에 신기하게 금강을 바라보고 마애삼존불상이 새겨져 있다. 나바위 성당이 설립되기 전 금강을 오르내리며 물건을 실어 나르는 배들의 안녕을 기원하던 사람들이 새긴 것으로 여겨진다. 암벽 위 암반에는 1912년부터 매년 6월이면 이곳에서 피정을 하던 대구교구장 드망즈(Demange, 安世華) 주교를 위해 베르모렐 신부가 지은 망금정(望錦亭)이 있다. 22. 06. 28. 2022. 7. 7. 공산성 이른 아침 집을 나섰다, 돌아가신 엄마를 만나로 성묘 가는 길 안성에서 일출을 만나고 잠시 갑사도 들리고 공주 공산성 성벽길을 아침산책 운동으로 한 바퀴 돌았다. 22. 05. 15. 2022. 5. 22. 금강 22. 05. 15. 2022. 5. 22. 상춘정 21. 01. 02. 2021. 1. 3. 상춘정의 겨울 풍경 21. 01. 02. 2021.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