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12 ROAD 24. 05. 28. 2024. 5. 30. 측도가는 길 새벽바다 벌써 물이 많이 들어왔다 좀 더 일찍 출발했어야만 했나보다 저기 보이는 측도로 가는길을 바닷물이 잠시 ... 24. 03. 27. 2024. 3. 29. 길 담장 아래 낙엽이 떨어졌다. 가을 길 내가 아닌 누가 이 낙엽을 밟으며 걷기를... 발의 촉감 아니 온몸의 촉감으로 가을을 생각으로 느끼며 난 대리 만족을 기다렸다. 이 길을 바라보며 23. 11. 04. 2023. 11. 8. 사막을 달린다 길도 없는 사막 달린다. 나에게는 보이지않는 알 수 없는 길을 23. 07. 28. 2023. 8. 22. 섬으로 가는 길 바닷 위의 작은 섬 조흘섬 서서히 섬으로 가는 길이 바닷길이 열린다. 23. 07. 03. 2023. 7. 5. 가을 길 2022. 11. 3. 가을 길 가을길 바람이 분다 아무도 없는 한적한 길 길가에는 꽃도 아름답게 피었고. 들녁에는 벼들이 노랗게 익어가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아름다운 길을 가고 있는 난 행복하다 22. 09. 19. 2022. 9. 29. 길 22. 08. 07. 2022. 8. 11. 남이섬의 메타쉐카이어 길 21. 11. 06. 2021. 11.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