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19 군함위로 흐르는 은하수 24. 04. 14. 장사상륙작전전승 기념관 2024. 4. 17. 위험한 다리 낡은 철교는 갈매기들의 쉼터 철망이 있어 사람들은... 금지구역 붉은 깃발만이 펄렁인다. 오르지는 못하는 철교아래에서 바람과 파도 소리와 갈매기소리를 들으며 난 잠시 쉬어 간다. 24. 04. 14. 2024. 4. 17. 복사꽃 24. 04. 14. 2024. 4. 17. 울진바다 24. 04. 14. 울진군 근남면 진복리 24-2 2024. 4. 17. 추암의 아침 24. 04. 15. 2024. 4. 17. 후진항의 빨간등대 새벽하늘의 은하수를 담고 동해 바닷가 후진항에서의 시간을 24. 03. 10. 2024. 3. 15. 바다로 24. 03. 10. 2024. 3. 13. 아야진 해변 24. 03. 10. 2024. 3. 12. 둥근 해가 떠오르다 일본의 지진의 여파인지 동해의 새벽바다가 어찌 이렇게 조용할까? 아무도 없는 바닷가 어제는 기다렸지만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 오늘은 멋지고 힘차게 바위사이로 나만이 보기에는 아쉬운 풍경 24. 01. 02. 2024. 1.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