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19 12월31일 숙소귀가 길에 잠시 바닷가에서 차 한잔과 함께 시간을 보낼까까하여 바닷가를 찾았지만 차를 세울 수가 없다 새해를 동해에서 맞이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오늘은 2023년 마지막일 내일이면 2024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 비가 내리는 겨울 바닷가 캠핑장 어찌 여름철처럼 캠핑장에 텐트들이 가득하다 내일 새해를 동해에서 맞이하려는 사람들이... 23. 12. 31. 2024. 1. 3. 물결 23. 01. 05. 2023. 1. 13. 겨울해변 조용한 겨울 해변 쓸쓸해 보이는 바닷가에 아침햇살이 모래알을 빛나게 파도를 하얗게 나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하네 23. 01. 05. 2023. 1. 13. 일출 새해 일출 만나저 못한 아쉬움을 갖고 동해를 달려갔다 조용한 겨울 바다 차가운바람이 시원함으로 다가오는 상쾌한아침 바다위로 서서히 떠오르는 해 또 다른 시작이 느껴진다. 23. 01. 05. 2023. 1. 7. 바다를 향한 소나무 23. 01. 05. 2023. 1. 7. 겨울 밤바다 여름이면 시끌시끌 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람을 찾아서 지금은 한적하다 조용하다 왠지 쓸쓸함까지 그러나 나에게는 즐겁고 상쾌한 겨울 밤바다 23. 01. 04. 2023. 1. 7. 겨울여행 23. 01. 04. 2023. 1. 7. 달빛 푸른밤바다에 하얀 달빛이 하얀 파도와 만나 아름다운 빛을 ... 23. 01. 04. 2023. 1. 7. 겨울 밤바다 겨울 바다를 찾아 동해로 조용한 겨울 바다 차가운 밤바람이 시원하게만 느껴진다. 상쾌하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겨울 밤바다를 마음껏 즐겼다. 23. 01. 04. 2023. 1.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