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해가 떠오르다 일본의 지진의 여파인지 동해의 새벽바다가 어찌 이렇게 조용할까? 아무도 없는 바닷가 어제는 기다렸지만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 오늘은 멋지고 힘차게 바위사이로 나만이 보기에는 아쉬운 풍경 24. 01. 02. 일출, 일몰, 야경 2024.01.10
12월31일 숙소귀가 길에 잠시 바닷가에서 차 한잔과 함께 시간을 보낼까까하여 바닷가를 찾았지만 차를 세울 수가 없다 새해를 동해에서 맞이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오늘은 2023년 마지막일 내일이면 2024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 비가 내리는 겨울 바닷가 캠핑장 어찌 여름철처럼 캠핑장에 텐트들이 가득하다 내일 새해를 동해에서 맞이하려는 사람들이... 23. 12. 31. 국내여행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