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파7 따반마을 속으로 따반마을을 방문하여 잠시 우리는 그들의 생활 속으로 체험 활동을... 22. 10. 29. 2022. 11. 16. 논두렁길 길 많은 사람들이 길을 통하여 삶이 이루어진다.. 수많은 길 그중 이 논두렁길은 왠지 정겹다. 농부들이 늘 일상 이 길을 걷는다. 봄에는 씨앗을 뿌리고, 여름에는 보살펴주고, 가을에는 수확을, 겨울에는 잘 쉬고 있나 새해를 위하여 보살펴주고, 언제나 농심은 이 길을 통하여 삶을... 이 길을 담는 나의 삶의 길을 한번 생각해본다. 22. 10. 30. by drem 1220 2022. 11. 10. 따반마을을 걷다 많은 여행객들이 이 마을 논두렁길을 걷는다. 차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차가 올 수 있었다면 이 논두렁길을 걸어 보는 시간을 즐기지 못하였을 것 같다. 추수가 되지않았다면 논두렁을 걷는 마음은 더 풍성하게 힐링되었을 것 같다. 22. 10. 29. 2022. 11. 9. 사파 노트르담성당 22. 10. 28. 2022. 11. 8. 사파광장 판시판을 다녀온 후 광장의 모습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운동회는 아직 끝나지 않았나보다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손수 만든 장식구들을 판매하기위한 소수민족들이 ... 22. 10. 28. 2022. 11. 8. 여행 둘쨋 날 아침 사파에서 하룻밤을... 새로운 아침 풍경을 기대하며 눈을 뜨니 커튼 사이로 아침햇살 대신 사파는 나에게 무엇인가를 감추듯이 안갯속에서 보여주지를 않는다. 22. 10. 28. 2022. 11. 6. 호텔로 가는 길 골목길 투어 후 호텔로 가는 길 어두운 밤거리에는 안개가 자욱하다. 22. 10. 27. 2022. 11. 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