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사4 하산길 풍경 산을 오를 때는 한 치 앞이 보이지 않았다. 안갯속 어둠을 헤치고 잠시 후 하산하여도 안개는 아직 남아 아련한 하산길 새벽 산행을 마치고 남이섬을 향하였다. 21. 11. 06. 2021. 11. 7. 산수화 21. 11. 06. 2021. 11. 7. 보납산 일출 21. 11. 06. 2021. 11. 7. 보납산의 새벽 21. 11. 06. 2021.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