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27 카페에서 22. 06. 25. 2022. 6. 30. 빛 22. 06. 25. 2022. 6. 30. 잇다 22. 06. 25. 2022. 6. 30. 생, 삶, 쉼, 숨. 어느날 부터 인가 섬을 찾아 다니셨다. 신 해외 여행 그 결과를 고향 보령에서 즐겁고 보람찬 인생을 사진을 통해... 늘 새로운 인생을 찾고 사시는 분 난 그분을 존경하다. 22. 06. 25. 2022. 6. 30. 상화원산책 22. 05. 20. 2022. 5. 31. 시골 돌담아래 2박3일 여행 오늘은 아침 아침식사를 초대받았다. 펜션에서 일찍 일어나 초대받은 교수님 댁으로... 담 아래에 핀 양귀비화분에 잘 자라고 있는 블루베리와 함께 정성 어린 시골 밥상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백 교수님의 어머님께서 손수 차린 둥근 아침 밥상이 나를 잠시 과거의 시간으로 초대해 주었다. 어릴 적 어머님이 가족들의 등교와 출근을 위하여 차려준 아침밥상 가족들과 함께 둥근상에 둘러앉아 얼굴을 맞대고 식사하던 시절로... 맛난 식사와 즐거운 아침시간을 제공해 주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22. 05. 20. 2022. 5. 31. 시골풍경 이제 농번기가 시작되었나 보다 겨우내 메말랐던 논에 모심기를 위한 물들이 가득하다. 벌써 들판의 군데군데 초록빛이... 아직 모를 기다리는 곳에는 아름다운 시골 풍경들이 반영으로 그림을 그린다. 22. 05. 20. 2022. 5. 31. 펜션의 낮풍경과 밤풍경 22. 05. 19. 2022. 5. 31. 그림자 22. 05. 19. 2022. 5. 3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