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천역2 빨간지붕 오전에 잠시 트레킹 시작하기 전에 들린 곳 다시 해가 질 무렵 열차로 다시 분천역으로 돌아왔다. 오전에 바삐 가느라 보이지 않았던 빨간 지붕들이 보인다 하얀 눈이 있었 더라면 산타마을이 더 아름답고 분위기가 좋았것 같았다. 23. 01. 29. 2023. 2. 19. 분천역에서 양원역 까지 분천역도착하여 열심히 트래킹을 양원역까지 강가에는 아직 얼음이 얼어있지만 봄 같은 겨울 태백선열차길을 조심스럽게 강의 얼음 위를 산길을... 푸른 하늘의 하얀 구름을 친구 삼아 뚜벅뚜벅 걸어서 23. 01. 29. 2023.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