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리마을 지나는 길목이라 잠시 들렸다마을이 왠지 썰렁하다 날씨가 더워서라기보다는 마을이 공중화장실문도 잠겨있는 것이 나의 추억 속에는 아름다운 마을야화리 었는데... 24. 08. 23. 사진출사 20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