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여행65 녹도의 오후 22. 08. 27. 2022. 8. 29. 녹도의 작은 학교 작은 학교 녹도 분교 폐교가 다시 새로운 학교로 태어났다 어느 이 학교에서 근무하시고 정년퇴임을 하신 분이 폐교를 버려진 이 학교를 구입하여 정성 들여 손수 정비하여 삶의 터전으로 바꾸셨다 이 삶의 터전을 교육청에서 임대하여 4명의 학생과 유치원생으로 꿈을 터전으로 바다가 한눈으로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학교 22. 08. 27. 2022. 8. 29. 녹도의 삶 22. 08. 27. 2022. 8. 29. 갈매기 22. 08. 27. 2022. 8. 29. 녹도의 해안가 22. 08. 27. 2022. 8. 29. 녹도 둘레길 작은 섬 녹도 섬을 한눈에 보기 위해 길이 닦기지않은 없는 뒷산을 올랐다 다시 둘레길을 찾아 섬 투어를 둘레길은 잘 준비되었는데 어찌 정리가 되지 않아 풀로 덮여버린 길을 헤쳐가며 조심조심 22. 08. 27. 2022. 8. 29. 섬여행 출발 이른새벽 집을 나서 섬여행 출사를 대천항으로 갈매기와 함께 22. 08. 27. 2022. 8. 29. 은하수 바닷가에서 은하수를 담고 숙소로 어찌 숙소위로 은하수가 구름을 피해 잠시 인사를 ... 22. 08. 27. 2022. 8. 29. 은하수를 찾아 1박 2일 출사 겸 섬 여행을 이른 새벽 대천항을 향해달려 대천항에서 배를 타고 작은 섬 녹도로 밤하늘 하얀 구름이 이리저리 오락가락 바다 위로 떠오르는 은하수를 다행히 하얀 구름을 피해 담았을 수 있었다. 22. 08. 27. 2022. 8. 29.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