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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섬여행65

폐목장 1박 2일 출사 여행 죽도섬을 다녀온 오후 숙소로 가는 길 잠시 폐목장을 들렀다. 봄이면 초록빛 청보리로 무척 아름다운 목초지일 것 같다. 이목장이 폐목장이라니 무슨 이유가 있겠지... 청보리로 초록빛 들판이 되면 다시 한번 오고 싶다. 22. 02. 09. 2022. 2. 14.
죽도 가는길 홍성군 죽도 남당항에서 보인다. 아침햇살에 빛나는 아름다운 바다 잔잔한 바다에 배를 타고 22. 02. 09. 2022. 2. 14.
노을전망대 죽도섬 여행을 가는 길 이른 새벽 달려 죽도항에 조금 일찍 도착하여 잠시 남당리 노을 전망대를 들렸다. 노을 전망대이지만 아침고운햇살에 비치는 전망대도 예쁘다 죽도를 9시배로 출발하여 3시반배로 나와 오후의 남당리 노을 전망대를 다시 들렸다. 바닷물과 이른 노을에 ... 22. 02. 09. 2022. 2. 14.
섬의 아침풍경 22. 01. 18. 2022. 1. 28.
섬의 밤풍경 숙소 창문에는 가로등 불빛이 밝게 들어온다. 바닷가에서 파도소리와 바람소리도 들린다,. 잠이 오지 않는다. 살며시 챙겨 입고 홀로 바닷가를 밝은 달이 나를 보고 반기지만 미안하지만 난 반갑지 않았다. 별빛을 방해하여 22. 01. 17. 2022. 1. 28.
바다가에서 숙소는 지도섬 이장님 댁 바로 선착장 앞 짐을 내려 넣고 바닷물이 들어오는 중이다 우리의 놀이 기구 카메라와 시간을 잠시... 오후 풍랑으로 배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일기예보가 맞았다 잠시 눈보라 섬에서 눈을 즐길 수 있겠구나 하는데 잠시 흩날리고 말았다. 22. 01. 17. 2022. 1. 28.
지도 섬 22. 01. 17. 2022. 1. 28.
윤슬 22. 01. 17. 2022. 1. 26.
백아도 탈출 오늘도 배는 들어오지 않는다는 소식에 모두들 오늘을 어떻게 보내지? 걱정하는 동안 이장님 사모님께서도 우리가 더 지내면 어떻게 식사를 해줄까 걱정을 하셔셨나보다 겨울 섬에서 맛나게 차릴 수 있는 음식이 많지 않다 그동안 지겹지 않게 정성스럽고 맛깔스러운 차린 밥상을 우리는 깨끗하게 헤 치웠다 오전에 조용한 바다가 오후에는 흐리고 바람이 불 예정이라 오전에 백아도에서 고깃배로 15분 정도로 갈 수 있는 보이는 지도라는 섬으로 옮기도록 주선해주셨다. 22. 01. 17. 2022.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