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17 하회마을의 아침 풍경 조용한 아침 깨끗한 골목길 담장에 핀 꽃들의 인사 아침공부하시는 어른의 모습 안동의 하회마을아침분위기가 정겹게 느껴진다. 22. 08. 08. 2022. 8. 27. 풍산시장 오는 길 잠시 풍산시장을 들려 시장 구경을 시골장터 어릴 적 내가 자란 고향시장에 온 착각을... 식당에서 안동 국밥을 한 그릇 먹고 있는데 빨간 보온병을 보자기에 싸 아름다운 아가씨가 들고 들어 온다 식사를 하는 식당으로 그런데 우습게도 예쁜 찻잔이 아니라 종이컵이다 조금은 기대한 것 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인스턴트 커피가 있는 시절에 차 배달이라니 아직 다방이에서 시골 어른들께서 차를 배달시켜 드시는 모습을 만났다. 2022. 8. 17. 봉정사 22. 08. 08. 2022. 8. 17. 유네스코세계유산 봉정사 22. 08. 08. 2022. 8. 17. 병산서원에 배롱꽃이 피었다. 22. 08. 08. 2022. 8. 13. 배롱꽃으로 둘러 쌓인 병산서원 22. 08. 08. 2022. 8. 13. 배롱꽃 낙화하다 22. 08. 08. 2022. 8. 13. 탐스럽다 22. 08. 08. 2022. 8. 13. 상사화 22. 08. 08. 2022. 8.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