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31 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였다. 물이 더디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부교가 흔들린다. 바닷의 모래는 물속으로 잠시... 22. 06. 04. 2022. 6. 4. 대야항의 새벽 1박 2일 안면도 여행 하늘은 어둡다 별이라도 반짝이면 함께 놀련만 새벽 2시 반 잠이 오지 않아 바닷가를 서성인다 바닷물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며 바닷가에 배들도 잠든 시간에 이제 배들은 일하로 나갈 시간이 다가온다. 잠에서 깨어나 주인님을 맞이할 준비를 할 시간이 다가온고 있다. 22. 06. 04. 2022. 6. 4. 대야도 새벽하늘 지인께서 1박 2일 캠핑을... 대야도 바닷가에서 밤은 깊어지지만 잠은... 잠시 멀리 떠난 바닷물만을 기다린다. 물이 아직 들어오지 않는다 어제저녁 다녀간 바닷물이 반짝이는 별빛 대신 대야항에서 불빛이 구름과 함께 안개 낀 바다 하늘을 붉게 물들였다. 아름답게 22. 06. 04. 2022. 6. 4. 일몰 22. 02. 10. 2022. 2. 18. 장곡리 21. 05. 09. 2021. 5. 11. 반영 21. 05. 09. 2021. 5. 11. 날아라 하늘높이 21. 05. 09. 2021. 5. 11. 해가 지고 있다 21. 05. 09. 2021. 5. 11. 등대 21. 05. 09. 2021. 5. 1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