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31 ㅁㅁㅁ 21. 05. 09. 2021. 5. 11. 안면암의 부상탑 20. 08. 17. 2020. 8. 22. 꽃지해변에서의 아침시간 20. 08. 17. 2020. 8. 21. 꽃지해변 20. 08. 17. 2020. 8. 21. 바닷가의 비구상작품 조용한 아침 해변 넓은 모래밭을 화폭으로 누구인가 멋진 그림을 작은 온몸으로 힘들게 열심히 그렸네요. 잠시 파도의 장난으로 지울지도 모르는데... 그럼 또다시 그리겠지요. 누가 보아주지도 않은 그림들을 그리고 또 그리고 비구상 작품이라 작가의 설명을 듣고 싶네요... 20. 08. 17. 2020. 8. 21. 안면암 20. 08. 16. 2020. 8. 20. 백사장해변 손주들 방학이라 추억 만들어주려고 텐트랑 캠핑도구를 간단히 챙겨 안면도 백사장 캠핑장으로 해변에서 잔잔한 파도와 함께 손주들이랑 물놀이를 신나게 놀고 나니 시장하여 솔숲에 친 텐트 아래 둘러앉아 야외에서 저녁식사를... 잠시지만 즐거워하며 신나 하는 손주들을 보니 행복하였다. 20. 08. 16. 2020. 8. 20. 연밭 안면도 승언저수지에 연밭이 있는 줄 몰랐다. 대야도로 가는 중 잠시 차를 멈추고 둘러보았다. 관광지가 아니라 들어갈 수가 없어 아쉬웠다. 너무 커서 카메라에 다담을 수가 없는 어머어머 한 큰 연밭을 바라보기만... 아직 여기저기 몇 송이의 연꽃이 피어있었다. 이 큰 연밭에 꽃들이 한창일 때의 풍경을 생각하며... 20. 08. 16. 2020. 8. 20. 폐선2 2020. 8. 2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