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비구상작품 조용한 아침 해변 넓은 모래밭을 화폭으로 누구인가 멋진 그림을 작은 온몸으로 힘들게 열심히 그렸네요. 잠시 파도의 장난으로 지울지도 모르는데... 그럼 또다시 그리겠지요. 누가 보아주지도 않은 그림들을 그리고 또 그리고 비구상 작품이라 작가의 설명을 듣고 싶네요... 20. 08. 17. 일반사진 202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