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118 바닷가 은하수 7월 비가 많은 장마철 밤하늘이 맑다는 일기 예보 반가워 카메라를 들고 별이 빛나는 밤마실을 ... 23. 07. 19. 2023. 7. 22. 두물머리의 새벽하늘 벗고개를 다녀오는 귀가 길 두물머리를 잠시 들렸다. 일출 풍경을 즐겨 담던 곳 새벽풍경이 한적하고 새로운 느낌이다. 23. 06. 17 2023. 7. 5. 터널안으로 가로등이 없는 터널 이길로 이용하는 차들도 많지 않다. 이점 때문 이곳으로 밤나들이로 별구경을 오는 많은 사람들의 자동차 불빛과 다른 불빛들이... 23. 06. 16. 2023. 7. 5. 터널위로 흐르는 은하수 23. 06. 16. 2023. 7. 5. 구둔역의 밤풍경 23. 06. 15. 2023. 6. 17. 기찻길 위로 흐르는 은하수 기차가 달리다 멈춘 기찻길 기찻길 위로 기차대신 은하수가 흐른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로 밤 나들이를 23. 06. 16. 2023. 6. 17. 별빛아래 요정들 모두들 기다리다 지쳐 가버린 조용한 밤 12시가 지나 반디들이 밤 나들이를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몇 마리 안 되는 반디들의 밤나들이가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과 숲 속의 반짝이는 노란 요정들이 나를 기쁘게 해 주었다. 고맙다 반디들아 내년에 또 만나자 23. 06. 14. 2023. 6. 17. 6월 밤하늘 솔숲 위로 흐르는 은하수 아직은 좀 더 기다리라 하네요 솔숲까지는 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가 봐요 23. 06. 11. 2023. 6. 15. 반디와 은하수 반디를 기다리다 잠시 구름사이로 은하수가... 23. 06. 13. 2023. 6. 14.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