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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장고도18

지금 근무중 바닷가에서 좀 떨어진 곳에 허름한 그늘막이 있다. 동네 어르신분들께서는 지금 쉬고 있는 분들이 아니 시고 근무 중이다. 섬을 찾아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을 지켜주기 위해 물이 들어오기 전 안전을 알려주려고 이곳 그늘막에서 근무 중이시다. 20. 07. 05. 2020. 7. 12.
장고도 1박2일여행 20. 07. 05. 2020. 7. 12.
동행 구름 좋은 날 누구인가와 함께 동행한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요. 20. 07. 05. 2020. 7. 12.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 20. 07. 05. 2020. 7. 12.
장고도의 풍광들 20. 07. 05. 2020. 7. 12.
명장섬 섬 속의 섬 대천항에서 배를 타고 삽시도를 지나 도착한 곳 장고도 장고도에서 모세의 기적처럼 바닷물이 허락을 하여야 들어갈 수 있는 섬 명장섬 명장섬주위에 작은 바위들로 이루어진 작은 섬들 장고도를 도착하였을 때 마침 바닷물이 길을 열어주어 명장섬 주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었다. 20. 07. 05. 2020. 7. 12.
바다는 살아 움직인다. 작은 생명들이 꼼지락꼼지락 움직인다. 바닷물이 밀려오면 모두들 열심히 움직인다. 바닷물이 밀려가면 잠시 갯벌 속으로 잠시 휴식을... 20. 07. 05. 2020. 7. 12.
귀갓 길 장고도를 찾은 사람들은 바닷물이 잠시 갯벌을 열어주면 호미와 양동이를 들고 바닷가로 나간다. 이 곳은 무료체험으로 바지락 잡는 것이 섬을 찾은 하나의 즐거운 체험이다. 푸른 하늘의 하얀 구름 아래로 얼마나 많이 잡으셨기에 바지락 자루를 들지도 못하고 끌고 숙소로 돌아오네요. 20. 07. 05. 2020. 7. 12.
저녁노을 20. 07. 05. 2020.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