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421 반영 바닷물이 서서히 차오른다하늘의 구름이.잔잔한 바닷물속에서 함께 흐른다. 24. 10. 05. 2024. 10. 8. 삽교호의 아침 24. 10. 05. 2024. 10. 8. 용신리의 말뚝 날씨가 좋은 탓으로 들물에는 많은 작가님들의카메라 즐비하게 나열되어 있다날물에는 대부분 작가님들이 떠나해는 서서히 지고 노을은 붉게 물들어가는 시간한적하게 담을 수 있었다16 : 03 - 16 : 58 들물 16:58 - 17 : 53 날물 24. 10. 05. 2024. 10. 8. 측도가는 길 24. 09. 30. 2024. 10. 7. 탄도항의 새벽풍경 24. 09. 30. 2024. 9. 30. 서산 바닷가 서산 팔봉면 호리의 물때만 보고 서산을 찾았다.덤으로 이것을 찾았지만이곳의 물때를 보지 않고 왔는 것이이미 많은 바닷물은 멀리... 24. 09. 22. 2024. 9. 25. 폐선 24. 09. 22. 2024. 9. 25. 그물의 오후 폐선을 찾아 이곳까지 달려왔다폐선까지는 물이 오기에는 시간이 ...이곳 저곳 돌면서 카메라와 나는 함께 시간을 ... 24. 09. 22. 2024. 9. 25. 폐선의 오후 24. 09. 22. 2024. 9. 25. 이전 1 2 3 4 5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