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421 바다가에서 숙소는 지도섬 이장님 댁 바로 선착장 앞 짐을 내려 넣고 바닷물이 들어오는 중이다 우리의 놀이 기구 카메라와 시간을 잠시... 오후 풍랑으로 배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일기예보가 맞았다 잠시 눈보라 섬에서 눈을 즐길 수 있겠구나 하는데 잠시 흩날리고 말았다. 22. 01. 17. 2022. 1. 28. 햇살과 바람 어제 오후에 놀던 소나무와 조릿대 밭에 아침햇살이 빛난다 바람도 살살 불어준다. 다시한번 바람을 담아보았다. 22. 01. 16. 2022. 1. 26. 을왕리해변 22. 01. 20. 2022. 1. 20. 대나무와 소나무와 바람 22. 01. 15. 2022. 1. 19. 파도를 잠재우다. 22. 01. 15. 2022. 1. 19. 백아도의 바다 22. 01. 15. 2022. 1. 16. 흐르는 데로 지난해 사진들을 모아 책을 한 권 만들었다. 만족스럽지 못한 사진 들이지만 책으로 나의 품에 안겨진 사진들은 사랑스럽고 고맙다. 한 컷 한컷 좀 더 정성스럽게 카메라에 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게해준 책이다. 2022. 1. 4. 흐린날의 바닷가 21. 03. 20. 2021. 8. 13. 함초밭 21. 07. 13. 2021. 7. 16.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