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421 아침바다에서 시간을 20. 09. 05. 2020. 9. 7. 강화 화도면 20. 09. 04. 2020. 9. 7. 평택항 20. 08. 24. 2020. 8. 29. 꽃지해변에서의 아침시간 20. 08. 17. 2020. 8. 21. 대야도를 바라보면서 20. 08. 16. 2020. 8. 19. 폐선에 풀이 자라고 있습니다. 황토색과 부유물이 많은 바닷물이다. 유속도 빠르다. 고민된다. 장마철이라는 것을 생각지도 않고 잠시 멈춘 비 소식에 반가워 찾았다. 여기까지 왔으니 아쉽지만 한컷 ... 20. 08. 07. 2020. 8. 9. 황산도 갯골 20. 08. 07. 2020. 8. 9. 함초밭에 바닷물이 오랜 장마가 잠시 비 소식이 없는 아침 강화도 를 찾았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일기예보에 가랑비가 오락가락하며 황토색 바닷물이 빠른 속도로 함초들 사이로 스며든다. 20. 08. 07. 2020. 8. 9. 석모도 장노출 20. 07. 26. 2020. 7. 30.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