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421 오천항의 폐선 20. 07. 06. 2020. 7. 6. 황산도의 폐선 20. 06. 28. 2020. 6. 30. 황산도갯골 20. 06. 28. 2020. 6. 29. 동검도 폐선을 찾아 20. 06. 28. 2020. 6. 29. 바닷물과 시간 20. 06. 27. 2020. 6. 27. 영흥도 장노출 20. 06. 20. 2020. 6. 24. 선감도의 장노출 20. 06. 20. 2020. 6. 21. 바닷물이 흘러 어디론가 갑니다 2020. 6. 21. 영흥도 폐굴양식장 물 떼를 또 놓쳤다. 두 번이나 주말에야 시간이 생기니 나들이 차들이 많아 시간이 지체되었다. 다음에는 시간의 여유를 갖고 찾아 제대로 담아보야야겠다. 20. 06. 13. 2020. 6. 15. 이전 1 ··· 43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