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바닷가에서 야간 장노출을 시도해 보기 위해 차가운 겨울 밤바다 정서진 갯골을 연이어 이틀 찾아왔다. 기대도 되지만 조금은 조심스럽고 설레었다. 합성방법의 차이로 조금은 다르게 표현되었다. 22. 02. 06. 장노출 2022.02.08
바다가에서 숙소는 지도섬 이장님 댁 바로 선착장 앞 짐을 내려 넣고 바닷물이 들어오는 중이다 우리의 놀이 기구 카메라와 시간을 잠시... 오후 풍랑으로 배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일기예보가 맞았다 잠시 눈보라 섬에서 눈을 즐길 수 있겠구나 하는데 잠시 흩날리고 말았다. 22. 01. 17. 장노출 202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