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378 1100고지에서 만난 은하수 21. 03. 10. 2021. 3. 12. 약천사 21. 03. 08. 2021. 3. 12. 월평포구 월평포구의 아침 조용하다 . 아주 작은 포구 배 몇 척이 포구에 있지만 어찌 나의 눈에는 포구라 믿어지지 않았다. 21. 03. 08. 2021. 3. 12. 진곶내 물개바위 21. 03. 08. 2021. 3. 12. 진곶내의 별과 달 21. 03. 08. 2021. 3. 12. 들불 2021 제23회 제주들불축제 주 제 : 들불, 소망을 품고 피어올라! 기 간 : 2021. 3. 8.(월) ~ 2021. 3. 14.(일) 장 소 : 제주도 일원(주행사장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 제주는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농가마다 보통 2~3마리의 소를 기르며 주노동력인 소를 이용하여 밭을 경작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밭에서 집이나 시장으로 운반했다. 농한기에는 마을마다 양축농가들이 윤번제로 서로 돌아가며 중산간 초지를 찾아다니며 방목 관리하던 풍습이 있었다. 방목을 맡았던 목동(쉐테우리)들은 중산간 목야지 양질의 목초를 찾아다니며 풀을 먹였다. 이 때 중산간 초지의 해묵은 풀을 없애고,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마을별로 늦겨울에서 경칩에 이르는 기간에 목야지에 불을 놓아 양질의 새풀이 돋아나.. 2021. 3. 12. 대포포구 21. 03. 08. 2021. 3. 9. 동행 21. 03. 08. 2021. 3. 9. 다시 찾은 테쉬폰 21. 03. 08. 2021. 3. 9.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