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378 반짝이는 돌들 21. 3. 07. 2021. 3. 8. 오후시간의 주상대 오전 시간에는 파도가 다시 오후의 파도와 오후 빛은 어떠할까? 또 다 시들려 보았다. 지는 햇살을 받아 돌들이 반짝인다. 21. 03. 07. 2021. 3. 8. 오전시간의 주상대 21. 03. 07. 2021. 3. 8. 민오름에서 바라본 풍경들 21. 03. 02. 2021. 3. 8. 빨강과 파랑 누가 왜 무엇을... 빨간색의 물 21. 03. 07. 2021. 3. 8. 하얀등대 21. 03. 07. 2021. 3. 8. 바닷가에서 시간을 즐기다. 21. 03. 07. 2021. 3. 8. 논짓물 논짓물이라 부르게 된 것은 바다와 너무 가까운 곳에서 물이 솟아나 바로 바다로 흘러들어 가 버리기 때문에 농사에도 사용할 수가 없는 쓸데없는 물이라는 의미로 “그냥 버린다”는 뜻으로 붙여진 산물이다 지금은 이곳을 아예 바다로 물길을 내어 남녀 노천탕과 폭포를 만들고 바다에는 어른키 높이의 둑을 쌓아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천연풀장을 만들었다. 어른이 깊은 곳에 가도 가슴까지 밖에 차지 않아 가족단위의 피서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논짓물 해수풀장의 매력은 어린이나 노약자들의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21. 03. 06. 2021. 3. 8. 송악산 산책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다. 송악산을 한 바퀴 돌며 오름에 오르고 싶었지만 입산 금지다 오름에 오르지 않으니 산책시간이 짧았지만 가볍게 운동으로 ... 멀리 마라도도 보이고 산방산도 시야가 넓어 좋았다. 21. 03. 06 2021. 3. 8.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