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날 아침 가족들은 고향에 나홀로 집에 이른 아침 새해에 만나지 못한 햇님을 오늘은 만나겠지 평소의 출근길의 가게들은 지금쯤 하루를 시작하느라 분주할텐데 도로가 썰렁하다 어 쩐지 생명이 없어 보인다 도시가 17. 01. 28 일출, 일몰, 야경 2017.01.28
베란다에서 아침에 일어나 늘 오늘의 날씨는?하며 베란다를 내다본다. 눈은 오지 않나, 비는 오지 않나... 산 저편에서 햇님이 ... 카매라를 들어보았다. 17. 10. 22 일출, 일몰, 야경 201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