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113 창경궁의 가을 17. 11. 15. 2017. 11. 15. 빛과 바람 햇빛은 따사롭지만 바람은 찬 하루였다. 17. 11. 15. 2017. 11. 15. 선의 미 17. 11. 15. 2017. 11. 15. 반영 유리에 비친 궁의 모습을 보기위해 난 자세를 낮추었다. 일본인들이 나의 자세를 보고 왜 저렇까? 의아하게 쳐다보았다. 난 일어나 궁금해하는 그들에게 나의 화면을 보여주었다. 그들도 자세를 낮추며 유리에비친 우리의 궁의 모습을 촬영하며 즐거워 하였다. 17. 11. 15. 2017. 11. 15. 창덕궁을 찾은 외국인들 17. 11. 15. 2017. 11. 15. 궁의 감나무들 17. 11. 15. 2017. 11. 15. 미로의 고궁 궁을 찾을 때 마다 늘 궁금하였다. 미로... 어떻게 큰궁을 복잡한 미로의 세계로 과거의 선조의 설계자가 참 훌륭하다. 17. 11. 15. 2017. 11. 15. 누구의 방들 이었을까? 17. 11. 15. 2017. 11. 15. 창덕궁의 가을 17. 11. 15. 2017. 11. 15. 이전 1 ···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