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곤충129 매미 더운 여름동안 즐겁고 신나게 난 울었다. 아니 노래했다. 이제 난 나의 할일을 다하여 다음 생으로 간다. 여러분 내년 여름철에 또 다시 만나요 안녕. . . 19.09.19 2016. 9. 23. 공존 2016. 9. 8. 나도 날고 싶다. 16.08.25 신창해안가 홀로 놀고있다. 새한마리가 외로웠는지 누군가를 찾아 나서 비행을 한다. 여유로운 비행 나도 날아보고 싶다. 새처럼 2016. 9. 4. 꽃과 나비 16.08.19 아침고요수목원에서 2016. 8. 21. 비상 16.08.11 안성팜랜드 2016. 8. 18. 함께하는 들녁 16.08.11 안성팜랜드 2016. 8. 18. 16.07.22 잠자리 2016. 7. 24. 16.06.24 모정 비가 온 아침 아파트를 거닐었다 빗방울이 맺혀있는 꽃들이 아름답다 카메라는 꽃을 찾고 있는데 새소리가 들린다. 울타리에서 어미새를 부르는 소리였다. 잠시 후 어미새가 먹이를 물고 와 입에 넣어주었다 아기새는 더 달라고 보챈다. 어미새는 다시 먹이를 찾아 나섰다. 다시 아기새는.. 2016. 6. 24. 16.06.16 무당벌레 2016. 6. 1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