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곤충129 난 구절초가 좋아 17. 10. 02. 2017. 10. 3. 밤에도 일하는 거미 17. 09. 30. 2017. 10. 2. 거미의 식사 준비끝 17. 09. 22. 2017. 9. 26. 꽃과 나비 17. 09. 22. 2017. 9. 26. 도와주세요 누구야 나를 나르지 못하게... 난 나르고 싶단말이야 저 아름다운 하늘 높이 누가 나좀 도와주지 않을렵니까? 17. 09. 18. 2017. 9. 19. 난 꽃이 좋아 17. 09. 03. 2017. 9. 5. 노랑나비 17. 08. 29. 2017. 9. 1. 밥주세요 매일 아침 7시쯤되면 참새들이 밥주세요 하고 모이기 시작한답니다. 엄마가 밥을 주는 시간인가봅니다. 얘들아 밥먹자 하는소리와 함께 어디에선가 갑자기 참새떼들이 우르르 모여듭니다. 마치 사열을 하는것처럼 맛나게 사이좋게 먹고서는 다시 어디론가로.... 아마 참새들은 또 내일을.. 2017. 8. 26. 고마운 나의 엄마 전 엄마를 잃었습니다. 전 다리를 다쳤습니다. 그런데 제가 울고 있을 때 고마운 새엄마기 어디선가 나타나셨습니다. 따뜻한 나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셨고 맛나는 먹이도 주십니다. 그리고 사랑도 듬뿍 주십니다.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 2017. 8. 26. 이전 1 2 3 4 5 6 7 8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