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곤충129 하얀꽃과 하얀나비 17. 07.02 2017. 7. 2. 갈매기 17. 06. 26. 2017. 6. 29. 너희들 블루베리 맛 아니? 아! 맛있다. 먹고싶지 않니? 얼마나 맛있다고... 싱싱하고 달콤한 이 맛을... 17. 06. 19. 2017. 6. 25. 아! 시원해 소소리 농장주인의 가장 친한친구 지축이 지축이는 남양주에서 축령산까지 주인님과 함께 3일동안 동행하여 도보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한다. 이제 주인님과 함께 바다 구경을 꿈꾸며 지내고 있는 4살박이 지축이 주인님은 지축이와 함께 즐겁게 목숨이 다할 때까지 지내고 싶어 하신다. 1.. 2017. 6. 25. 아기논병아리의 엄마와 함께 나들이 엄마! 세상이 넓다 여기가 어디야? 엄마 무서워! 좀 천천히 달려... 17. 06. 19. 2017. 6. 23. 물의 정원에서 만난 친구들 17. 06. 19. 2017. 6. 23. 나른한 오후 17. 06. 17. 2017. 6. 21. 논병아리부모의 마음 17. 05. 27. 2017. 6. 8. 다시 찾아온 친구까치 까치는친구랑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무엇이 친구를 서운하게 했는지 친구는 떠났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잠시 후 다시 찾아왔습니다. 반갑고 고마운 친구 이제 우린 헤어지지말자... 17. 06. 02. 2017. 6. 4.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