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의 길 미로의 길 길이 없을 것 같은 막다른길 하지만 또 다른 길이 니온다. 나에게는 미로의 길 난 오늘 이 미로의 길을 즐겼다. 17. 09. 18. 일반사진 2017.09.19
연탄 성북출사를 북정마을로 마을을 이곳 저곳 다니다 어느 폐가를 잠시 이 좁은 골목길로 무거운 연탄을 옮겼을 것을 생각하게 된다. 아직 연탄이 남은 채로 집은 한동안 비어 있었을 것 같다. 한장의 연탄으로 아랫묵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아침이면 연탄아궁이에서 따뜻한 물을 길러 세수도.. 일반사진 20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