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용유해변 바닷물도 잠시 어디론지 여행을 떠났나보다. 게만 혼자 남기고 그리고 흔적을 남기고 잠시 후면 또 다시 많은 것을 보고 가지고 돌아와 그 때는 숨박꼭질하듯이 모든 것을 숨겨버리겠지 17. 09. 08. 일반사진 2017.09.11
용유교회 용유도 여름이 지나서인지 조용하다. 이길 저길을 돌다 작고 예쁜 용유교회를 만났다. 평일이라 교회도 조용하다. 푸른하늘과 함께 교회는 더욱 아름답다. 17. 09. 08. 일반사진 2017.09.11
탱자 넌 노란색으로 향기가 그윽하지 가시가 많아 울타리로서 활약하지 그런 네가 나의 책상위에서 향기로 나의 방을 가득채워 주었지. 그때는 고맙다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너를 보니 생각이 나는 구나 늦었지만 고마웠어 17. 09. 10. 일반사진 201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