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크로바잎의 물방울처럼 아름다움을 간직하며 ... 17. 08. 19.
우린 혼자가 아니라 함께 우린 흐트지지 않고 줄을 지어 하늘을 나른다. 언제나... 17. 08. 19.
집으로 귀가하는 길 아파트에 오색 구슬이 나른다. 하늘로... 아름다운 무지개빛 구슬들이 그 구슬의 주인공은.... 17. 09. 03.
17. 09. 03.
무엇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반환되어지는 걸까? 나의 인생의 반환점은... 17. 08. 31.